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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박근혜 지지율 9.2% 는 어떤 사람들일까?

국민의 세금으로 최순실에게 복채를 준 황당한 상황들을 연일 보고 있자니 화가나는 하루하루 입니다.



 사진출처 : JTBC뉴스룸



본인의 생각은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오로지 누군가가 써주기만 한 내용으로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하고서

이 사람은 청와대에 앉아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11월 1일 기준으로 지지율은 9.2% 까지 추락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1%의 지지율도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9.2%는 어떤 사람인거야?

생각하면서 어제 저녁 뉴스를 보던 중 카톡이 하나 날아왔습니다.





대구사는 지인에게서 온 카톡 메세지인데

이 메세지를 본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


그것도 종북세력, 종북간첩 종북좌빨, 빨갱이

이런 표현을 써가면서 현 사태의 논점을 흐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문제의식없이 뽑아주고 아껴주고 포장해주고 있으니

박근혜라는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생각없이 사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 문자 내용들이 대구 경북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고 하는데

야당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빠른 움직임으로 현 상황을 정리했으면 하네요.



뭘 망설이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망설이고 있다면

위의 문자 내용에 담긴 말도안되는 내용으로

이 사태가 정리될 게 뻔하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디 한두번 당했나요?

황당한 말도안되는 내용들로 모든 사건들을 마무리 한게...



위의 문자내용도 그렇고

지지율 9.2%의 사람들의 생각을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이 더 이상 다치지 않게...

부끄럽지 않게...

이 상황들을 빨리 마무리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위의 이미지가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해서

카톡의 내용을 아래 텍스트로도 남겨둡니다.



※※ ㆍ 지금 대한민국은 종북세력과의 전쟁중이다. ㆍ※※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파일 유출은 좌익간첩들이 최순실의 1% 개입을 90%이상 주연으로 만들어서 2017년 대선을 겨냥 가장 적절한 시기에 한방 치자는 오랜시간 준비된 기획물이다.


그러나 북과 내통한 문재인의 종북 사전결재가, 빙하는 흐른다 송 전 외교통상부장관의 폭노로 대선주자의 큰 치명상을 입은 문재인의 탈출구가!! 때마침 박대통령 개헌 발표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최순실 파일을 터뜨린 것이다.


이것은 좌익들의 거대한 음모이다 


최순실이는 대통령선거때 나와서 비선으로 대통령에게 조언자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최순실이가 그 중요한 문서가 있는 태블릿PC를 허술하게 처리했을까?


이것은 분명히 대통령 연설문 기록물을 잘 아는자의 소행이다 그가 내부간첩들의 포섭이 되었는지 공동정범인지를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


참고로→→↓↓↓↓


☆조인근은 누구인가?☆


그는 "운동권 출신" 전라도 영암출신에 사기꾼! 종북반역자! 출신이 대거 배출한 광주일고 출신이다.


조인근은 2012 12~2016 7월 최근까지 청와대 대통령 연설문 기록 비서관이다.

유출된 최순실의 파일은 2012 6월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중요문서가 보관되었다


이 문제에 가장 접근하기, 쉬운자가 청와대 참모진과 조인근 기록물 비서관 조인근이다


이것은 분명히 몇놈의 내부세작들이 박대통령과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종북간첩들과 연대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모든 사태는 북조선과 개능깔의 7시향우회가 꾸민 음모론으로 

봄이 타당하다.


박대통령은 지금도 늦지 않았다. 탈북자 3만명 시대에 북한의 고위급 엘리트가 고급기밀 파일을 제공했을 것이다. 종북간첩들 체포하고 부패한 언론과 정치인들 대거 정리하여 구국의 길을 펼쳐야 한다.


빨갱이들 수법은 상상을 초월한다 종북좌빨들로 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면 보수 우익들이 박근혜 대통령부터 지켜내야 한다.

(Sticker)